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달러화 가치가 16일(현지시각)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분위기를 띄우는 가운데 약세에서 벗어났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98.189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0.20% 상승한 파운드당 1.3532달러, 호주달러 대비로는 0.11% 오른 호주달러당 0.716달러에 거래됐다.
엔화에 대해서도 달러는 0.12% 오른 달러당 159.15엔을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오른 4.309%, 2년 만기 수익률은 0.008%포인트 상승한 3.774%를 기록했다.
그는 “시장의 전쟁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앞으로 달러가 하강 압력을 받고 지난해 이후 확립된 하강 추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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