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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 관망 속 약세…미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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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미·이란 종전 협상 재개 관망 속 약세…미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

달러 지폐 사진.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달러 지폐 사진. 사진=로이터
미국 달러화 가치가 15일(현지시각)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미국달러 가치는 유사시 안전자산으로 간주돼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오르는 경향이 있다.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와 캐나다 달러화에 대해서는 약세였다. 다만 일본 엔화에 대해서만 소폭 올랐다.

CNBC에 따르면 달러 가치는 이날 유로화에 대해 전 거래일 대비 0.04% 내린 유로당 1.18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에 대해서도 0.04% 밀린 파운드당 1.357달러에 거래됐다.
호주 달러 대비로는 0.67% 하락해 호주 달러당 0.7171달러, 캐나다 달러에 대해서는 0.25% 내린 캐나다 달러당 1.37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엔화 대비로는 0.13% 올라 달러당 158.98엔에 거래됐다.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도 소폭 하락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유로와 엔 등 6개 통화와 견준 미국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는 0.05% 밀린 98.053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보였다.
미 국채 수익률은 오르기는 했지만 상승세는 미미했다.

CNBC에 따르면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0.023%포인트 오른 4.279%, 2년만기 수익률은 0.012%포인트 상승한 3.763%를 기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