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2·25H2와 같은 플랫폼 기반…스냅드래곤 X2 등 26H1 기기는 제외
이미지 확대보기24일(현지시간) 윈도우 센트럴에 따르면 MS는 올해 선보일 윈도우 11 새 버전이 26H2라고 확인했다. 구체적인 배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9월 말이나 10월 초부터 순차 배포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26H2는 기존 윈도우 11 24H2·25H2와 같은 2024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동일한 소스코드와 보안·품질 업데이트 체계를 공유하는 만큼 대규모 개편보다는 안정성과 호환성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로 해석된다.
기업 사용자 입장에서는 업그레이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24H2나 25H2 환경에서 정상 작동하던 앱과 시스템은 26H2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MS도 이번 업데이트가 대규모 OS 전환보다 공유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MS는 26H1 사용자에게도 향후 최신 OS 버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이들 기기가 내년 말께 27H2 버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