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컬럼비아 카운티 스포트라이트, 테솔로의 단계별 지분 구조 및 성장사 조명
삼성벤처투자·포스코기술투자, 초기 라운드 기관 투자자로 참여해 스케일업 견인
산업용 로봇 그리퍼·자동화 기술력 입증… 대기업 밸류체인 연계 협력 주목
삼성벤처투자·포스코기술투자, 초기 라운드 기관 투자자로 참여해 스케일업 견인
산업용 로봇 그리퍼·자동화 기술력 입증… 대기업 밸류체인 연계 협력 주목
이미지 확대보기10월 15일(현지시각) 미국 오리건주 지역과 비즈니스 소식을 전하는 컬럼비아 카운티 스포트라이트(Columbia County Spotlight, pr.columbiacountyspotlight.com) 보도에 따르면, 테솔로는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 단계마다 주요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들을 주주로 영입하며 견고한 지분 구조를 구축해 왔다.
삼성·포스코 CVC 초기 베팅… 기술 검증 및 기관 자금 수혈
보도에 따르면 테솔로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핵심적인 디딤돌 역할을 한 기관 투자자로는 삼성벤처투자(Samsung Venture Investment)와 포스코기술투자(POSCO Capital)가 꼽힌다.
두 기관은 테솔로의 초기 투자 라운드에 참여해 회사가 연구개발(R&D)을 지속하고 생산 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핵심 성장 자금을 공급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와 첨단 IT 인프라를 보유한 삼성과 철강·2차전지 소재 등 중후장대 제조 공정의 스마트화를 추진 중인 포스코 계열 CVC가 테솔로의 초기 주주로 참여했다는 점은, 테솔로가 보유한 로봇 엔드이펙터(로봇 손·그리퍼) 및 정밀 그리핑 솔루션의 상용화 가치를 기술적으로 일찌감치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다관절 로봇 그리퍼 독자 기술… 스마트팩토리 현장 적용 확대
테솔로는 사람 손처럼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물체를 유연하게 파지하고 조작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핸드(그리퍼) 및 픽앤플레이스(Pick-and-Place) 자동화 솔루션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혁신 기업이다.
기존 산업용 그리퍼가 특정 형상의 부품만을 다루는 한계를 극복하고, 전자 부품 조립부터 물류 분류, 제조 라인에 이르기까지 범용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단계부터 대기업 계열 CVC의 자금과 네트워크를 확보한 테솔로는 연구실 수준의 프로토타입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양산형 제품군을 안정적으로 출시해 왔다.
신경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hinc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