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하나가 강은탁 앞에서 김민수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하지만 강은탁은 여전히 박하나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했다.
2일(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96회 예고에서는 백야(박하나)가 화엄(강은탁)과 함께 차안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하지만 백야는 화엄의 마음을 다 잊었는지 죽은 남편 나단(김민수)과의 추억을 되새겨 화엄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백야는 나단과의 추억이 담긴 과자 모나카를 먹으며 꿈꾸듯 추억을 되새겼다. 백야는 모나카를 보며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김민수와 추억이 있는 음식이라고 화엄에게 전했다. 이를 본 화엄은 잠시 표정을 굳혔다.
이에 화엄은 "얼마든지 받아주겠다. 풀어내고 풀어내서 더 이상 아무 그리움이 남지 않을때까지"라고 변함없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미 화엄은 백야와 가족들에게 백야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한 만큼 백야가 나단을 잊고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리겠다고 굳게 마음 먹은 듯 보였다.
화엄의 반응에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했던 백야는 과연 나단을 잊고 화엄의 마음을 받아주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