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보희가 이효영에게 망신을 당했다.
3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97회에서는 드라마 작가 정삼희(이효영)에게 밉상으로 찍힌 딸 지아(황정서)를 위해 은하(이보희)가 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은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정작가를 회유하려고 했다.
은하는 분위기 좋은 고급 식당에서 정작가와 만났다. 하지만 정작가는 음식부터 와인까지 은하와 지아를 압도하며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이에 은하는 최후의 수단을 꺼냈다. 지아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돈봉투를 꺼내 "보약이나 지어 먹으라"고 건넨 것.
정작가가 법학과 출신 변호사였으며, 엘리트였다는 것. 이에 지아는 화엄(강은탁)에게 정작가를 다시 회유해주지 않겠냐는 은근한 속내를 드러내며 절박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부터 악연으로 인연을 맺은 정작가와 지아가 앞으로는 어떤 인연으로 이어가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