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하나가 강은탁에게 금단비의 행복을 바라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박하나 자신에게도 해당돼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되고 있다.
4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98회 예고에서는 백야(박하나)가 화엄(강은탁)에게 자신의 올케 효경(금단비)의 행복을 비는 발언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백야는 선중(이주현)이 효경에게 관심이 있다는 눈치를 채고, 머뭇거리는 효경에게 순리대로 따르라는 설득을 한 바 있다. 비록 자신의 오빠 영준(심형탁)은 죽었고, 아들 준서도 있지만 효경의 행복을 비는 백야의 마음이 녹아 있는 발언이었다.
98회 예고에서 백야는 화엄에게 효경과 선중의 일을 꺼내며 오빠 영준은 사망했지만 남은 사람이 외로울 필요는 없다고 발언했다. 이는 현재 남편 나단(김민수)를 잃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백야에게도 적용되는 발언이었다. 이에 화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았다.
변치않는 백야바라기, 백야 아니면 독신을 선택한 화엄은 과연 백야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재미를 더해가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