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해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금단비에게 전했다.
5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99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효경(금단비)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효경은 선중(이주현)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행복 반 두려움 반인 상태였다.
효경은 백야에게 화엄(강은탁)과 새로운 사랑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설득했다. 백야가 자신에게 행복을 찾아 선중과 인연을 맺으라고 설득한 것과 비슷한 말이었다. 하지만 백야는 망설였다. 나단(김민수)와 결혼했다는 것 외에도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이유가 있었기 때문.
이에 효경 또한 자신도 백야와 같은 상황 아니었냐고 다시 설득하려고 했지만 백야는 효경과 자신은 다르다며 대화를 더 이어가지 않으려고 했다.
백야만 바라보는 화엄의 마음이 백야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