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박철 / 연출 어수선) 5회 6일(금)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본처 식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본처 명주(박현숙)가 영희를 데리고 들어가 세배를 할 수 있게 배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명주는 누구보다 오히려 영희를 불쌍하게 여기고 챙겨 주고, 애심(윤해영)은 그런 명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정희(김주하)는 자다가 소변을 봐서 명주에게 혼이나고 소금을 구하러 마을을 돌아다니게 했다.
애심은 명주가 정희에게 소금을 구해오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친딸인 정희를 모질게 대하는 것 같은 마음에 화가나 명주에게 투덜거렸다.
서울로 출장을 다녀온 상구(김응석)는 아이들 선물을 가져오고, 명주는 영희의 인형까지 챙겨줬다.
하지만 정희가 인형을 탐내하자 애심은 영희의 인형을 빼앗아 정희에게 줘버리고 말았다.
영희는 자신의 인형을 찾다가 정희와 싸우게 되고, 명주는 인형의 주인인 영희에게 주라고 하지만 정희는 인형을 빼앗아 던져버려 인형이 망가지게 됐다.
정희를 둘러싸고 애심과 명주의 대립이 고조되는 가운데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