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백야' 백옥담이 금단비에게 결혼 마음을 접게 하기 위해 감정에 호소했다.
12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04회에서는 오빠 선중(이주현)과 애딸린 과부 효경(금단비)의 결혼을 막기 위해 마음 약한 효경의 마음을 뒤흔들려 했다.
앞서 선지는 선중과 효경 사이를 응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백야(박하나)와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그만큼 독하게 효경과 선중의 사이를 끊으려는 것. 선지는 굳은 마음으로 효경을 찾아갔다. 하지만 의외로 선지가 내민 카드는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었다.
선지는 좀 더 밀어붙였다. 효경의 죽은 남편 영준(심형탁)을 운운하며 영준이 죽었을 때 슬펐는데 지금 괜찮지 않냐면서 지금 선중과 헤어지면 죽을 것 같겠지만 지나면 또 괜찮아질 것이라면서 당장 내일이라고 선중의 화실을 나가라고 종용했다.
이에 효경은 대응했다. 선중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고, 마음먹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는 것. 하지만 선지는 효경이 잘해야 나중에 아들 준서가 덕을 본다면서 효경의 아들까지 운운하며 효경의 마음 깊숙한 사람들까지 건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효경은 과연 선지의 말을 듣게 될지, 또 선지는 효경과 선중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또 어떤 수를 쓰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