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킬미 힐미' 황정음이 나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연출 김진만, 김대진·극본 진수완)' 20회에서는 그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도현(지성)의 또 다른 인격 나나가 출연, 리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도현이 만들어낸 어린 시절 리진. 나나는 리진의 어릴 적 이름 도현의 곰인형이었다. 리진은 곰인형을 안고 있는 도현을 보고 나나를 알아봤다. 나나는 지하실에 숨어있었던 것 처럼 겁에 질린듯 곰인형 뒤에 숨어있었다.
이어 리진은 이제는 괜찮다고 말하며 나나에게 자신이 도현 곁에 있을테니 떠나도 된다고 전하며 나나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하지만 나나는 미스터엑스를 언급하며 자신의 아빠라고 지칭, 미스터엑스의 비밀을 조금씩 풀어나갔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후속으로는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강자(김희선)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앵그리맘'이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