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옥담이 극과 극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13일(금) 전파를 탄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05회에서는 시댁에서 누구보다 정숙한 며느리 역할을 하는 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효경(금단비) 앞에서는 표독스러운 시누이였다.
대해그룹 둘째 며느리가 된 선지는 결혼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밖에서는 도도했고, 안에서는 예의바르고 정숙했다. 하지만 다급한 상황에선 달라졌다.
하지만 선지의 만행은 곧 들통났다. 효경에게 겁을 주고 엄포를 놓으려던 찰라 오빠가 들어와 계획은 어그러지고 엄마 달란(김영란)과 선중, 선지 모두의 사이좋던 관계까지 엉크러지게 하는 결과를 낳게 됐다.
효경과 선중은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