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 백야' 황정서와 이효영이 티격태격하면서도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17일(화)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07회에서는 지아(황정서)가 백야(박하나)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에 들렀다가 정작가(이효영)을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지아는 정작가에게 머뭇거리며 부끄럽게 함께 식사를 할 것을 청했지만 지아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정작가는 단번에 거절하고 말았다. 곱게 자라고 남자에게 굽혀본 적 없던 지아는 정작가의 그런 태도에 분노, 정작가의 무례에 대해 쏘아붙였다. 이에 정작가는 지아의 밀어붙이는 모습에 넘어가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지아를 따라 함께 빙수를 먹으러 택시까지 타고 간 둘은 티격태격했지만 쿵짝이 잘 맞는 남녀의 모습을 보여 앞으로 관계 진전을 기대하게 했다.
백야에게로 눈길을 보내던 정작가의 관심이 언제쯤 지아에게 넘어가게 될지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