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잘 자라고 있는 아역 김유정이 김희선과의 호흡에 기대감을 표했다.
오늘(18일) MBC '킬미힐미' 후속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이 방송된다.
극 중 강자(김희선)의 딸 오아란 역할을 맡은 김유정은 "생각해보니 지금껏 참여했던 드라마들에선 엄마가 없었고 아빠만 있었다"면서 "작품에서 엄마가 생기니 괜히 기분 좋다. 최고의 모녀 케미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MBC에서 4연타석 흥행에 도전하고 있는 김유정은 '킬미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맘'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본이 정말 재밌다. 한 번 보면 계속 보게 된다. 편하면서도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유정은 또래 연기를 한다는 것에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유정은 올해 고등학생이 됐다. 김유정은 "또래 역할을 해서 기분도 좋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 역할이니 교복 입는 것도 편하다"며 "한편으로는 우리 드라마가 학교폭력을 다루다 보니 어렵기도 하다. 처음에는 학교폭력에 대해 가깝게 못 느꼈지만 확실히 작품하면서 주위를 더 돌아보게 하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유정은 "앵그리맘은 내게 친구다. 또래 역할을 해본 적 없어서 친근하다"며 "극중 내용으로 봤을 때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란이에게 친구가 돼주고 싶은 의미도 있다. 앵그리 맘이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같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유정과 김희선이 최강 모녀 케미를 선보일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엄마 강자(김희선)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마주하고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킬미힐미' 후속으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