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백야' 이주현과 금단비가 김영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밀어붙였다.
18일(수)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08회에서는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가 선중의 어머니 달란(김영란)과 동생 선지(백옥담)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결혼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긴다.
처음에 선중은 달란을 설득하기 위해 애썼다. 강경하게 의사를 전하기도 했고, 감정에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달란은 곱게 기른 아들을 애딸린 과부에게 보내지 않겠다는 반응만 보였다.
이에 선중과 효경은 가족의 허락없이 결혼을 강행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결혼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선중의 화실에 신혼집을 차리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108회에서는 선중과 효경이 효경의 아들 준서를 데리러 무엄(송원근)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무엄의 집에서 선중은 준서에게 팔찌를 끼워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여전히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선지는 기가막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사실은 선지에 의해 달란의 귀에도 들어갔다. 달란은 다시 한번 자신을 찾아온 선중의 말에 쓰러지듯 크게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달란과 선지는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앞으로 어떤 수를 쓰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