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17회에서 기자들은 하나(한지민)를 로빈이라 생각하고 기사를 올리지만 삭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빈은 하나를 만나기 위해 오고, 하나가 로빈으로 오해받은 사건을 이야기 하며, 서진(현빈)과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서진과의 일을 질투하지만, 두 사람은 즐거운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그리고 서진에게 열심히 생각해 봤지만 대답은 그대로라며, 자신은 서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새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진은 주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하고, 명한(이덕화)에게 하나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겠다고 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시진을 만난 하나는 그 말이 사실이냐고 묻고, 서진은 나를 걱정하고 로빈을 걱정하는건 둘다 사랑해서라며 하나에게 설명했다.
하나는 자신은 로빈을 사랑하는 것이 확실하다 말하고, 왜 서진을 사랑하는지 확인하려 했냐는 말에 서진은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건 그것 뿐이라고 말했다.
서진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모든 일들을 하나씩 한다. 영화도 보고, 티비를 보며 맥주를 마시고, 만화책도 읽으며 조금씩 변해가려고 노력했다.
로빈은 그 모습을 확인하고, 하나가 인터뷰를 하려는 서진을 막았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하나를 만나러 간 로빈은 하나가 서진을 말린 사실에 질투가 나서 하나에게 자신을 부정했다면서 투정을 부리자, 하나는 서진의 인생을 망치는것을 볼 수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로빈은 섭섭함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에게 화를내고, 그런 로빈을 따라 하나는 로빈의 차에 타고 따라 나섰다.
기자의 계략으로 차사고가 난 로빈과 하나는 사고를 수습하려 하지만 경찰의 면허증 제시에 로빈은 면허증도, 이름도 댈 수없어 곤란에 빠졌다.
결국 경찰서로 가게 된 로빈은 주민번호를 대지못해 난처해하고, 하나는 영찬에게 도움을 청하려다가 기자의 얼굴을 확인했다.
하나는 로빈이 싫어할까 선뜻 나서지 못하고, 몰려든 기자들이 로빈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말도 못하는 로빈을 대신에 기자들에게 로빈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로빈은 필명이라고 말하고, 서진이기도 하다고 말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서진의 웹툰작가 필명이 로빈이라 밝힌 하나, 뒷수습은 어떻게 될지 궁금한 가운데'하이드 지킬, 나'는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