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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젠 중전마마 코스프레까지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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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젠 중전마마 코스프레까지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아’

사진+ MBC ‘압구정백야’ 방송 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MBC ‘압구정백야’ 방송 화면 캡처
‘압구정백야’ 백옥담, ‘이젠 중전마마 코스프레까지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 같아’

배우 백옥담이 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뜬금없는 한복패션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는 육선지(백옥담 분)가 백야(박하나 분)와 함께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약속 장소로 가기에 앞서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은 뒤 미용실에서 쪽진 머리를 한 후 커다란 비녀까지 꽂았다.
이 후 육선지는 예복인 당의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친구들 앞에 나타났고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은 화들짝 놀라며 “중전마마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육선지는 “어른들이 다리 내놓고 다니는 걸 안 좋아한다. 시댁에서 결혼하면 다 해준다. 여자들은 옷에 따라서 분위기 바뀐다”며 시댁 자랑을 늘어놨다.

또 그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회비 말고 내가 살게 먹고 싶은 거 시켜”라고 재력을 과시하며 와인을 주문했다. 그러나 친구들이 차를 가져왔다고 거절하자, 육선지는 “와인 없이 스테이크 넘어가? 대리비 줄게”라고 받아쳐 친구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누가 주인공이냐”, “압구정백야 백옥담, 고모 등에 업고 주인공 됐네”, “압구정백야 백옥담, 언제 끝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