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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로빈을 완벽히 연기한 현빈, 한지민도 속였다...로빈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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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로빈을 완벽히 연기한 현빈, 한지민도 속였다...로빈도 인정

오늘(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18회에서 서진(현빈)에게 하나(한지민)는 로빈(현빈)과의 일을 신나게 말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오늘(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18회에서 서진(현빈)에게 하나(한지민)는 로빈(현빈)과의 일을 신나게 말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방송 캡처
한지민과 현빈의 다른 인격인 로빈은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더 좋은 날들을 꿈꾼다.

오늘(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하이드 지킬 나' 18회에서 서진(현빈)에게 하나(한지민)는 로빈(현빈)과의 일을 신나게 말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기분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낸 로빈과 하나는 키스를 하고, 둘의 관계를 좀 더 발전 시키며 행복한 꿈을 꿨다.

로빈은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지만 로빈은 자신의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을 했다.
서진도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강박사를 찾아 묻는다. 로빈은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고, 서진은 로빈의 기억이 자신에게 들어왔음을 느꼈다.

로빈은 자신이 소멸될까 또다시 두려움을 느끼고, 하나와의 만남마저 피했다.

하나는 로빈의 오피스텔로 찾아가 겨우 로빈을 만나고, 로빈은 하루만 혼자 있고 싶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동안 너무 갑자기 많은 것들이 달라져, 피곤하다고 핑게를 대고 하나를 달래 돌려보냈다.

하지만 하나는 찜찜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하고, 로빈은 심각한 두려움에 떤다.
강박사는 서진에게 치료를 강행하자 하지만, 서진은 그렇게 되면 로빈이 소멸한다면서 아직 어느 누구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설득했다.

하나는 로빈이 너무 걱정돼 서진에게 물어보지만, 서진은 걱정하지 말라면서 하나를 달래며 아프지 말라고 말했다.

로빈은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자신이 소멸될 것에 대해 두려워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로빈을 기다리는 하나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로빈은 자신이 어떻게 떠나야 하는건지, 하나와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건지 모든것들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혼잣말을 했다.

자신이 떠날것을 직감하는 로빈과 그런 로빈이 불안하기만한 하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했다.

생일을 맞은 하나를 위해 서진은 아침상을 준비하고, 로빈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잠을 청하지만 로빈은 나타나지 않았다.

서진은 당황한 나머지 하나와 주위 사람들에게 로빈인 척 하고, 영찬(이승준)을 몰래 부른 서진은 로빈이 깨어나지 않았다며 몰래 도움을 요청했다.

서진은 아직 아무도 떠나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며 오늘만 넘기기로 하고, 로빈인척 하기로 했다.

하나에게도 잘 타이르며 이야기해 위기를 넘기고, 로빈이 되기위해 수많은 위험을 헤치고 연기했다.

방송국에서 로빈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까지 무사히 마치도록 마무리하는 듯 했으나 방송 사고로 서진에서 로빈으로 깨어났다.

로빈은 서진이 자신을 연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위사람 들에게 이상한 점이 없었는지 물어보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음을 깨닫고, 자신도 서진의 모습을 보고 로빈으로 보여 놀랐다.

로빈을 연기한 서진의 완벽한 모습에 로빈은 충격을 받아 소멸하는 것은 아닐지 궁금한 가운데'하이드 지킬, 나'는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