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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영란-백옥담, 결혼하는 신혼부부에 악담에 또 악담…살다 헤어져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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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영란-백옥담, 결혼하는 신혼부부에 악담에 또 악담…살다 헤어져라 기원

'압구정 백야' 20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백야'에서는 효경(금단비)의 흠을 들추며 결혼 후 선중과 빨리 헤어지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 백야' 20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백야'에서는 효경(금단비)의 흠을 들추며 결혼 후 선중과 빨리 헤어지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압구정 백야' 김영란-백옥담, 결혼하는 신혼부부에 악담에 또 악담…살다 헤어져라 기원

'압구정백야' 김영란과 백옥담이 이주현과 금단비의 결혼을 허락하고도 빨리 헤어지길 기원했다

20일(금) 방송된 MBC 일일연속극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최준배)' 110회에서는 달란(김영란)과 선지(백옥담)이 효경(금단비)의 흠을 들추며 빨리 헤어지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선지는 둘의 결혼을 방해하는 데에서 빠졌고, 달란은 선중과 효경의 결혼에 단서를 붙여 일단은 허락한 상황. 하지만 둘의 꿍꿍이는 또 있었다. 선중과 효경이 잠시 살다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라며 선중이 이어 다른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희희낙락 바랐다.
이상적이고 구체적인 선중의 아내의 모습도 그렸다. 나이는 열살 정도 어리고 양가집 규수를 바란 것. 하지만 달란은 애라도 덜컥 들어서면 큰일이라면서 둘 사이에 아기가 안 생기길 바라는 독한 모습도 보였다.

달란의 집으로 들어가 살기로 한 효경과 준서, 선중의 앞날에 또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될지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