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해밍턴이 '유승옥 프로젝트'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유승옥 다이어트 식단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유승옥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유승옥은 "아침은 쌀밥 대신 귀리를 먹는다. 오트밀 세 주먹 정도 담고 물을 조금 넣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옥은 "점심은 돈까스,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황제처럼 먹는다. 한끼 정도는 먹고 싶은 것을 먹어야 요요 현상을 줄일 수 있다"면서 "저녁은 닭가슴살, 양파 반토막, 버섯, 달걀을 넣고 볶아 먹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날 앞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405회에서는 샘 해밍턴이 일반인 여성 출연자 2명과 참여한 '유승옥 프로젝트-10주의 기적' 1차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샘 해밍턴은 "결혼 후 아내와 가장 많이 싸웠다"면서 "식단이 달라 아내와 함께 밥을 먹지 못하는 게 가장 미안하고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진 체중 공개에서 두 여성 출연자는 3주 만에 각각 8kg, 10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