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소민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후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당시 인터뷰에서 전소민은 "타고 다니려고 하는 게 아니라 차가 없어서 다니는데 불편한 게 하나도 없다. 화장을 안 해서 그런지 잘 못 알아본다. 나중에 불편해질 정도로 열심히 해야지 그런 거 느낀다. 열심히 해야 하는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일이 없을 때가 아무래도 슬럼프였고 그때는 진자 나도 그만둬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근데 그냥 견딘 것 같다. 시간이 약이다. 그냥 견디다 보면 잘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꿈을 갖고 지금 포기하면 아깝지 않느냐 하고 견뎠던 것 같다"며 힘겨웠던 무명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