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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먹방 샘 해밍턴 "맛에 반해 직접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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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먹방 샘 해밍턴 "맛에 반해 직접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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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샘 해밍턴의 간장게장 폭풍 먹방이 화제다.

지난 해 2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12회 '사랑의 맛...달콤 쌉싸름' 편에서 샘 해밍턴이 간장게장집 주인으로 등장해 웃음을 줬다.

이날 구대영(윤두준)은 윤진이(윤소희)와 오도연(이도연)에게 "내가 아는 형이 하는 집인데 정말 맛있다"며 간장게장 집으로 안내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간장게장집 사장은 바로 외국인 샘 해밍턴. 이에 진이와 도연은 "외국인이 무슨 간장게장 집을 하냐"며 못 미더워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뭐 어떠냐"며 "한국여행 왔다가 이 맛에 반해서 직접 차렸다. 재료도 신경쓴다. 섬마을에서 직접 공수한 게가 아니면 절대 안 쓴다"며 제대로 된 맛집 사장님처럼 재료에까지 엄청 신경쓰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후 이들은 한자리에 둘러앉아 너나 할 것 겂이 간장게장을 폭풍흡입하는 먹방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샘 해밍턴 모습에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재미있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맛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현아 기자 sca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