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경찰과 소방당국 측에 따르면 영화 '고래사냥'으로 유명한 배창호 감독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의 왕십리 방면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했다.
고래사냥 배창호 감독은 얼굴에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와 기관장 진술을 토대로 배창호 감독이 스스로 투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배창호 감독은 최근까지 시나리오를 작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개월 간 수면장애를 겪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희 기자 kj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