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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혜영, 버리고 싶지 않은 타이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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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혜영, 버리고 싶지 않은 타이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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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혜영, 버리고 싶지 않은 타이틀 보니

김혜영이 '귀순배우 1호'라는 타이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혜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뉴스 9시 뉴스에 나왔다. 뉴스라고 하면 아무나 다 나가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타이틀이 '귀순배우 1호 김혜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경남 김해 분이시다. 어렸을 때 북한으로 가서 어머니를 만나 결혼해서 다시 고향으로 오신 거다. 고향이 한국이라는 거 때문에 제약이 됐다. 뭔가 좀 해보려고 하면 출신 성분 때문에 떨어지니 상처가 컸다. 그래서 부모님이 한국으로 가자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귀순배우 1호'는 나라는 사람을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알리게 해준 타이틀이다. 지금도 버리고 싶지 않다. 계속 그렇게 불러주셔도 감사할 것 같다. 귀순배우 1호는 나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도 기억해주고 안 잊는 것 같다"고 타이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