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이 출연한 지난 2011년도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중국 오디션에서는 꿈을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백청강은 오디션을 위해 36시간의 시간동안 차를 타고 왔다. 22세 연변청년 백청강은 “사정상 떨어져 지낸 부모님을 한국에 가서 만날 거다”며 포부를 밝혔다.
독특한 스타일로 심사위원들에게 지적을 받은 백청강은 김경호의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열창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었다.
이은미는 다른 곡을 요청하는 김태원의 말에 동의하며 “콧소리에 유의해라”며 노래를 부를 때 내는 콧소리에 주의를 주었지만 다시 부른 노래에서도 역시나 콧소리가 심했다.
한국말은 그렇게 코 끝에 소리를 모으면 발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이은미는 “내가 아주 오랫동안 이 오디션을 함께하고 있다”며 “가장 쉽게 노래하는 사람 중 한 명을 만났다”고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좋은 음색과 창법 그리고 가능성을 내다보고 합격을 선언했다.
한편 백청강은 최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방송캡처)
박현아 기자 scarf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