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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샘킴, 어머니가 제2금융원에서 학비 대출 "회계공부 한다고 거짓말치고 유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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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샘킴, 어머니가 제2금융원에서 학비 대출 "회계공부 한다고 거짓말치고 유학길"

샘킴 / 사진=KBS2 '해피투게더'이미지 확대보기
샘킴 / 사진=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샘킴, 어머니가 제2금융원에서 학비 대출 "회계공부 한다고 거짓말치고 유학길"

‘해피투게더’ 샘킴이 힘들었던 과거 유학생활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 셰프 특집 2부에는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 승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샘킴은 “갑자기 집안이 어려워져서 어머니가 제2금융권에서 구해준 300만 원을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어머니가 제가 요리하는 것을 반대해서 회계 공부하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요리 공부를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미국에 도착한 다음 날부터 떡집에서 일했다. 그렇게 주방에서 일하며 7만 불을 모았다”며 “요리학교가 비싼데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났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피투게더 샘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해피투게더, 샘킴 멋있다" "해피투게더, 샘킴처럼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해피투게더, 나도 언젠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