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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정웅인 이색공약 "기자들과 소풍가겠다, 태희는 비를 데려와라"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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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정웅인 이색공약 "기자들과 소풍가겠다, 태희는 비를 데려와라" 폭소

정웅인 / 사진=SBS '용팔이'이미지 확대보기
정웅인 / 사진=SBS '용팔이'
용팔이, 정웅인 이색공약 "기자들과 소풍가겠다, 태희는 비를 데려와라" 폭소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배우 정웅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된 '용팔이' 1회는 시청률 11.6%(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전작 SBS 수목드라마 '가면'의 마지막회 시청률(13.6%)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지만 동시간 시청률 1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달 30일에 열린 SBS '용팔이' 제작 발표회에서 "시청률이 18%를 넘으면 SBS 출입 기자들과 소풍을 가겠다"며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채정안은 "그럼 나는 맥주를 사겠다"고 약속했고, 주원은 "나는 치킨을 사겠다"며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

이를 들은 정웅인은 김태희에게 "그러면 너는 비를 데려오면 되겠다"고 말해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용팔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용팔이, 정웅인 말 잘했다" "용팔이, 18% 넘으면 치맥 파티?" "용팔이, 나도 껴줘" "용팔이, 주원 센스 대박" "용팔이, 와 치킨..." "용팔이, 비 한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