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규가 자신만의 판타지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성규는 코스프레 및 페티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어떤 복장이 예뻐보이고 야하게 보이냐”라는 질문을 받고 “굳이 따지자면 스튜어디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간호사 쪽은 아닌 것 같다. 메이드는 실생활에서 볼 일이 없지 않냐”고 설명하기도 했다.
허지웅이 “스튜어디스의 어떤 면이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냐”고 되묻자, 성규는 “스튜어디스의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그렇다. 다들 그런 판타지 가지고 있지 않냐”고 받아치며 솔직한 아이돌 스타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각적인 부분에 민감한 건 남자의 본능이다. 여자의 노출에 시선이 갈 수 밖에 없다. 야한 동영상을 본다는 건 남자가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거침없이 야한 동영상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인피니트 성규가 함께 한 ‘마녀사냥’ 105회는 14일(금)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마녀사냥' 인피니트 성규)
김숙희 기자 sookina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