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별난며느리' 다솜과 류수영의 옥신각신 코믹한 신경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별난며느리' 첫 방송에서는 종갓집 며느리 체험을 하고 있는 오인영(다솜)이 가상 남편 차명석(류수영)의 방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인영은 빈 방에 놓인 칠판에 적힌 수학계산식들을 모조리 지우고 '명석♡인영'이라는 서프라이즈 문구를 적어넣었다.
이에 명석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계산한건데"라며 허탈함을 드러냈고 인영은 아무런 생각 없이 "다시 풀면 되지 않느냐"고 말해 상황을 악화시켰다.
화가 날대로 난 명석은 "다시 풀면 된다고? 무식한 거 아니냐"며 "안 나가냐, 꺼져라"고 다솜과 카메라맨을 쫓아내려 했다.
별난며느리 류수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별난며느리 류수영, 믿고 보는 류수영" "별난며느리 류수영, 나 같아도 빡치겠다" "별난며느리 류수영, 상상만해도 소름끼쳐" "별난며느리 류수영,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