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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월세 4만원 없어 빈 병 주웠다"… 과거 생활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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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월세 4만원 없어 빈 병 주웠다"… 과거 생활고 고백

신서유기 / 사진=1박2일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신서유기 / 사진=1박2일 캡쳐
'신서유기' 2일 오전 공개된 가운데 출연자 이수근의 과거 생활고 에피소드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당시 방송에서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라며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수근은 2013년 11월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한편 강호동과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까지,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