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급식비 미납 독촉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 충암고에 대해 서울시 교육청이 급식 감사를 한 결과, 식자재 비용과 인건비 등 4억여 원에 달하는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충암고의 급식비리에 관련돼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된 사람들은 교장을 포함해 모두 18명에 달했다.
해당 학교는 지난 4월 "급식비를 안 냈으면 급식 먹지 마라"는 교감의 발언이 학생 인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교육청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용역업체 직원 등 모두 18명에 대해서는 파면 요구 및 형사고발을 조치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횡령액 전액을 회수할 계획이다.
이안 기자 ean001@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