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칙하게 고고'가 주목받는 가운데, 차학연의 과거 삿진이 새삼 화제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학연은 조카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삼촌과 조카사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다정한 대화내용을 공개하고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공개된 사진과 함께 "일등으로 축하해준 사람 볓빛 그리고 차보훈 고마워"라는 글을 함께 나눠 조카바보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발칙하게 고고,우와", "발칙하게 고고, 완전 부러웡", "발칙하게 고고, 내가 조카하고싶다", "발칙하게 고고, 조카 부럽다", "발칙하게 고고,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