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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후속 '아름다운 당신' 첫 촬영 스타트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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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 후속 '아름다운 당신' 첫 촬영 스타트 '기대 UP'

'딱 너같은 딸' 후속으로 편성된 '아름다운 당신'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딱 너같은 딸' 후속으로 편성된 '아름다운 당신'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딱 너같은 딸' 후속 '아름다운 당신' 첫 촬영 스타트 '기대 UP'

'딱 너같은 딸' 후속으로 편성된 '아름다운 당신'이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 연출 고동선, 박상훈)'은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새벽바람이 제법 쌀쌀한 날씨 속에서 만난 첫 촬영의 주인공 이소연과 서도영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했다. 두 사람은 삼청동의 한 음식점에서 설렁탕을 먹는 장면을 시작으로 드라마는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결혼 후 첫 작품인 이소연은 감회가 남달라 보였다. 행복한 신혼생활에 이소연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구성 작가인 차서경 역할로 분하는 이소연은 첫 촬영 소감으로 "너무 오랜만에 촬영이라 긴장과 설렘으로 며칠 전부터 잠을 못 잤다"면서 "서경은 착하고 씩씩하고 성숙된 미를 가진 아이라 너무너무 애정이 많이 간다. 그리고 아직 신혼인데 악역이 아니라 더더욱 애정이 간다"고 전했다.

서도영은 미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수재를 연기한다. 서도영은 "2006년 '봄의 왈츠' 이후 10년 만에 이소연씨와 다시 작품에서 만나 감회가 새롭다"면서 "풋풋한 시절 만나서 연기 할 때보다 서로의 가정을 이뤄서 호흡을 맞춰보니 성숙된 느낌이 좋았다. 앞으로 긴 시간을 함께 하는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이소연과 서도영은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아름다운 당신'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은 엄마와 딸로 대표되는 영원한 내 편인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잔잔한 울림과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11월9일 저녁 8시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