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준석이 뛰어난 지식 수준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움에 빠뜨렸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이준석, 예은,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청심 국제 고등학교'에 전학온 첫 날이 담겼다.
하버드 대학 출신 정당인 이준석은 수재들이 모인 청심 국제 고등학교에서도 빼어난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강남, 혜이니, 이준석은 중국어 수업시간에 참여했다. 혜이니는 고등학생 시절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운 실력으로 유창한 자기소개를 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다음 순서는 이준석이었다.
이어 이준석은 "10년 전에 중국어를 마지막으로 했다"며 "최근에는 중국어를 한 적 없다"고 조금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중국어 선생님도 "아니다. 잘한다"면서 감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라운 지식수준은 다른 수업 시간에도 마찬가지였다. 세계사 수업 시간에 이준석은 선생님이 하는 질문에 척척 답을 내놔 브레인 김정훈도 혀를 내둘렀다. 이에 세계사 선생님은 "타지마할을 만든 사람은 누구냐. 알 것 같다"면서 이준석을 지목하자 이준석은 망설임 없이 무굴제국의 황제인 "샤 자한"이라고 대답했다.
태연하게 하는 대답에 학생들이 놀라움을 표현하자 이준석은 "13년 만에 살려낸 기억"이라면서 자신 있게 대답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사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조금 특별한 전학생들의 학교 적응기가 공개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20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