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름다운 당신' 세 주인공의 첫 만남 촬영이 공개됐다.
23일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 연출 고동선, 박상훈)' 측은 이소연, 강은탁, 서도영의 첫 만남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주인공 이소연은 만삭의 몸으로 공항 수화물 수취대 앞에 서 있다. 서도영은 그녀를 돕고 있으며, 강은탁은 이소연을 삐딱하게 바라보고 있다. 강은탁의 날카로운 시선은 부드러운 서도영의 모습과 대비, 앞으로 전개될 삼각관계를 암시했다.
진형은 까칠한 시선으로 서경을 바라봤다. 서경은 함께 작업했던 프로그램을 버리고 떠난 장본인이었기 때문. 무거운 짐에 당황한 서경을 돕는 훈남은 미국에서 레지던트를 마치고 귀국한 성준(서도영)이다. 모든 것을 잃고 돌아온 서경은 진형의 따가운 시선과 성준의 따뜻한 배려를 동시에 받으며 일, 사랑, 가족, 추억을 비롯한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한국 땅을 밟은 것이다.
'아름다운 당신' 제작진은 "전혀 다른 캐릭터의 두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지친 여주인공, 쌓일 대로 쌓인 과거의 악연과 새롭게 펼쳐지는 현재의 인연이 한 공간에서 조우하는 장면이었다"며 "셋의 만남이 앞으로 어떠한 조화를 이뤄나갈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딱 너 같은 딸'의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은 인생의 고비마다 겪게 되는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 져가는 가족의 모습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험난하고도 달콤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11월9일 저녁 8시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