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는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셀카 찍고 놀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신애는 98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서신애는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과 함께 출연한 바 있는데, 사진 속에서 신세경과 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수시 합격했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