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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심혜진, 기러기 아빠인 남편 윤상 응원하러 1년 6개월 만에 한국 방문…윤상, 카레돈가스로 한식대첩 우승 거머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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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심혜진, 기러기 아빠인 남편 윤상 응원하러 1년 6개월 만에 한국 방문…윤상, 카레돈가스로 한식대첩 우승 거머쥐어

19일 방송된 JTBC '집밥 백선생'에서 심혜진이 두 아들과 함께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해 남편 윤상을 응원했다. 이날 집밥 대첩은 가족들을 위해 손수 카레돈가스를 만든 윤상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JTBC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9일 방송된 JTBC '집밥 백선생'에서 심혜진이 두 아들과 함께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해 남편 윤상을 응원했다. 이날 집밥 대첩은 가족들을 위해 손수 카레돈가스를 만든 윤상이 우승을 차지했다./사진=JTBC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서 한식대첩을 벌이고 있는 남편 윤상을 응원하기 위해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윤상이 카레돈가스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2차전은 제한시간 60분, '가족을 위해 요리하기'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은 백종원과 MC전현무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황금주걱을 차지하기 위해 더 치열해진 4제자들의 한식대첩이 펼쳐졌다. 가족을 위해 윤상은 카레 돈가스, 김구라는 자장볶음밥, 송재림은 불고기, 윤박은 닭볶음탕을 요리했다. 윤박은 지난 주 1차전에서 만년 꼴찌를 벗어나 주걱점수 4점으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이날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1년 6개월 만에 두 아들 찬영, 준영 군과 함께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심혜진은 "집밥 출연 후 맨날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이 식습관이 바뀌어 얼굴이 달라졌다"며 백종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실제로 식습관이 바뀌었느냐"는 MC의 질문에 윤상은 "일단 집밥 출연 후 배달 음식은 단 2회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다 해 먹었다"고 밝혔다.

정작 본인의 요리솜씨는 어떠냐는 질문에 심혜진은 별로라고 솔직 고백했다. 이어 윤상의 두 아들에게 "엄마가 제일 잘하는 요리가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엄마가 직접 고기 손질까지 해서 만들어 주는 돈가스"라고 밝혔다.

이에 윤상은 가족들을 위해 직접 돼지고기를 손질해서 빵가루를 입혀 돈가스를 만들어 튀기고 카레까지 만들어 '카레돈가스'를 차려냈다.

'카레돈가스'로 윤상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 모두에게 무한 감동을 안기고 집밥대첩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tvN'집밥 백선생'은 백종원,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출연하며 화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