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 1988, 팬 사인회 개최로 시청률 공약 지킨다…시간·장소 조율 중
이미지 확대보기tvN 측이 26일최근 종방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이 '시청률 18%를 넘으면 팬사인회를 개최한다'는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캡처[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출연진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tvN 측은 26일 "'응답하라 1988' 출연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지킨다"고 밝혔다. 이어 "사인회 시간과 장소를 조율하고 있다. 각자 일정이 너무 바빠 전원 참석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은 시청률 8%를 돌파하면 여자 출연진이 남자고등학교를 찾고, 10%를 넘으면 남자 출연진이 '일일 뽑기맨'으로 변신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18%를 넘어설 경우, 88년도 패션을 입고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
응팔은 지난 16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케이블채널 사상 최고시청률인 평균 19.6%, 최고 21.6%를 기록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