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브림스를 구성하는 각국 자동차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브라질에서 1만4803대, 러시아 8010대, 인도 3만8016대, 멕시코 2462대 등 이들 브림스 4개국에서 총 6만3291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이 10.9%로 작년 동월대비 1.3%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업계에선 올들어 경기침체로 이들 4개국의 자동차 판매가 전년보다 급감한 가운데 현대차가 상대적으로 선전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달 브라질에서 사상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은 7.2%에서 9.9%로 크게 올라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현지 전략형 소형차인 'HB20'이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인웅 기자 ciu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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