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8화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이간질을 일삼고 자기 잇속만 챙기던 최아란(서이안 분)이 마침내 시아버지 안길수(김유석 분)의 잘못을 뒤집어 쓸 상황에 놓인다.
풍길당에서 쫓겨난 배국희(최명길 분)는 봄(송지은 분)을 키워준 엄마 이미달(유혜리 분)이 운영하는 초원주점에서 일을 돕는다.
국희가 초원주점에서 일하는 것을 알게 된 안길수의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은 국희의 초라한 모습을 고의적으로 청모회 회원들에게 보여준다. 국희를 무안 주려고 하는 선영의 수작이 뻔히 보이자 미달은 화가 나서 국희를 대신해 선영을 내쫓는다.
안태호(김민수 분)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아버지 안길수에게 물어보고 안길수는 그런 아들에게 되레 화를 낸다.
태호는 계단 옆에서 아란에게 "우린 공범이야. 이제 그만해"라고 달랜다. 아란은 "아버님한테 이런 취급 당할 줄 알았으면 나도 여기까지 안 왔어. 엄마 앞에서 무릎이 으스러질 때까지 꿇고 싶은 심정이야"라고 대꾸한다. 봄은 멀리서 이 장면을 보게 된다.
아란은 동생 봄을 찾아와 "네가 도와주면 다시 풍길당을 찾아서 엄마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봄은 "그러면 언니는 시댁과 등질 수밖에 없다"고 이른다. 이에 아란은 "엄마를 위해서 각오해야지"라고 자기 의사를 밝힌다.
매번 자기 이익만을 취하며 봄과 주변 사람을 괴롭혀온 아란이 이번에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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