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아침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100화에서 나홍주(송원근 분)는 윤태희(손성윤 분)에게 친아버지 서동천(한진희 분)의 건강상태에 대해 듣고 런던행을 취소한다.
서동그룹 서동천 회장은 뇌종양을 앓고 있었고 사위 차선우(최필립 분)는 이 사실을 알고 호시탐탐 그룹 회장 자리를 넘보는 중이었다.
100화에서 서동천은 딸 서재경(유호린 분)이나 사위 차선우(최필립 분)가 아닌 다시 찾은 아들 나홍주를 그룹 후계자로 세우려고 한다. 이에 차선우는 검찰 측에 전 부사장의 비리 장부와 투서를 전달한다.
99화에서 한승리는 뺑소니범을 은닉하고 있는 박형사를 압박하다가 자신이 과거 차선우에게 '만남 1500일 기념'으로 선물했던 이니셜이 적힌 만년필을 발견했다. 이 만년필은 차선우가 뺑소니 범인임을 암시하는 결정적인 증거물로 떠올랐다.
이날 화제의 1분은 어린 딸 나자두(이한서 분)의 손을 잡고 런던으로 떠나려는 나홍주를 한승리가 공항으로 찾으러 가서 그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내일도 승리'는 1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지켜갔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11.5%,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8.5%를 차지했다.
아버지의 가업인 전통간장의 맥을 잇기 위해 한승리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MBC 아침 일일극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오승열, 극본 홍승희)는 월~금요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