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밤 방송되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99화에서 안길수(김유석 분)는 다른 회사의 술을 모방한 책임을 물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자 며느리 최아란(서이안 분)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안길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징계위원회가 열리자 안태호(김민수 분)는 아버지 안길수에게 누군가가 이사들을 움직이는 것 같다고 보고한다. 태호는 안길수에게 "이사진들이 모두 누군가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데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배국희(최명길 분)는 누군가에 의해 거처가 들통 나고 초원주점까지 찾아온 기자에게 시달린다. 국희와 함께 있던 안길수의 부인 윤선영(최수린 분)은 기자들을 보고 "취재라뇨?"라고 놀라는 척을 하고 배국희는 그런 선영에게 "당신네가 우리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다 이야기해 볼까요?"라고 따지고 든다.
궁지에 몰린 아란은 친정엄마인 배국희를 찾아가 과거의 잘못에 대해 뒤늦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국희는 그런 아란을 진심인지 아닌지 믿을 수 없다며 외면하고 만다.
강태준(최재성 분)은 배국희가 담근 술 맛을 보고 능력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풍길당의 이사진을 좌지우지하는 숨어 있는 대주주 강태준이 배국희에게 다시 풍길당 사장 자리를 되찾아 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16일 밤 방송된 '우리집 꿀단지' 98화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KBS2 '천상의 약속'이 17.7%로 2위, MBC '아름다운 당신'이 12.8%로 3위를 차지했다. SBS '마녀의 성'은 10.7%, MBC '최고의 연인'은 8.5%에 올랐다.
김성은 기자 jade.kim@




















![[특징주] SK이터닉스, 고유가 공포에 장중 23% 급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40315090706857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