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밤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는 플라워의 고유진이 출연했고, 쇼맨으로 차지연, 프로듀서 로코베리가 등장했다. 유재석 팀은 슈가맨으로 러브홀릭의 지선, 쇼맨으로 거미와 프로듀서 조커가 등장했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송 공개에 앞서 '로코베리는 패한 적이 없다'며 로코베리를 불러내, KBS2 인기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중 로코베리가 작곡하고 윤미래가 부른 '올웨이즈'를 들려주는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로코베리의 달콤한 노래가 한 소절 흘러나오자마자 유재석은 '태양의 후예' OST라며 깜짝 놀랐고 산다라 박도 하트를 날리며 즐거워했다.
재석팀의 슈가송은 러브홀릭의 'Loveholic'으로 거미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역주행송인 슈가송 대결에는 유희열 팀이 58대 42로 박빙의 승리를 거두었다. 원곡 가수 플라워의 고유진은 "노래를 새롭게 재해석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재석팀의 슈가맨 러브홀릭의 지선도 "멀티 네오 소울로 부른 거미의 무대를 보면서 음악적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