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배우 소지섭과 팽팽한 대결을 펼치며 사랑을 받은 배우 정겨운씨(34)가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송을 밟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아내 서모씨(35)를 상대로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이혼 소송을 내게 된 자세한 사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정씨는 지인을 통해 만난 서씨와 3년간 교제 끝에 2014년 4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서씨는 모델 활동을 해오다가 웹디자이너로 전업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2004년 모바일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해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2005), '닥터 깽'(2006), '싸인'(2011), '샐러리맨 초한지'(2012), '신의 선물'(2014), '미녀의 탄생'(2014), '오 마이 비너스'(2015) 등과 영화 '시간'(2006), '간첩'(2012), '목격자'(2014), '고양이 장례식'(2015) 등에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