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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사교육 없는 나라 호주서 온 샘 해밍턴, 알고보니 외무고시 2차 합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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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사교육 없는 나라 호주서 온 샘 해밍턴, 알고보니 외무고시 2차 합격까지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55회에서 호주의 샘 해밍턴(40)과 가나의 샘 오취리(26)가 출연했다./사진=tvN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55회에서 호주의 샘 해밍턴(40)과 가나의 샘 오취리(26)가 출연했다./사진=tvN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3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55회에서 호주의 샘 해밍턴(40)과 가나의 샘 오취리(26)가 출연해 해외은행 입사문제, 외교관 시험문제 등 글로벌 뇌 풀기 문제에 도전했다.

한국 생활 14년 차 호주출신 샘 해밍턴은 국제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 유창한 한국어 능력에 호주외무고시 2차까지 합격했던 반전 뇌섹남이다.

또한 가나 출신의 샘 오취리는 서아프리카 최고 명문 가나대학교의 컴퓨터 공학도로 한국 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국제 교환학생으로 오게 됐다.

샘 해밍턴은 가나 은행 입사문제인 단어를 유추해 나라이름 맞추기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샘 오취리는 가나 IQ문제인 철자가 이어지게 단어 만들기 문제에서 활약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자신의 풀네임이 할아버지, 할머니, 조상님들 이름을 받아서 긴편이라며 '새뮤얼 나나 쾌시 튀니보아 코뒤아 오취리 잔 달코'라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타고난 개그감과 예능감으로 개그콘서트로 데뷔해 이후 MBC 진짜 사나이를 통해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샘 오취리는 JTBC 비정상회담으로 데뷔해 뛰어난 친화력과 에너지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다.

당신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줄 색다른 여섯남자의 뇌섹남 토크쇼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