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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걸그룹 스피카, 상위 1% 금커피 럭셔리 체험! 만수르의 나라…아부다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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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걸그룹 스피카, 상위 1% 금커피 럭셔리 체험! 만수르의 나라…아부다비 특집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 422회 에서는 5인조 여성 걸그룹 스피카 (SPICA)와 아부다비(Abu Dhabi)로 떠났다. /사진=tvN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 422회 에서는 5인조 여성 걸그룹 스피카 (SPICA)와 아부다비(Abu Dhabi)로 떠났다. /사진=tvN 방송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TAXI') 422회에서는 5인조 여성 걸그룹 스피카 (SPICA)와 아부다비(Abu Dhabi)로 떠났다.

택시 제작진과 MC 오만석, 이영자는 지난 3월 중동 최초로 열린 K-POP 콘서트 '2016 K CON 아부다비' 현장에 찾아가 이번 특별편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지 생활을 알뜰하게 체험하는 ‘저렴이’팀(김보아, 양지원, 김보형)과 최고급 여행을 체험하는 ‘럭셔리’팀(박시현, 박나래)으로 나눴다.

투팀은 각각 테마파크, 커피, 음식 등에 대해 아부다비에서 즐길 수 있는 극과극 여행기를 보여줬다.
#테마파크
럭셔리팀은 7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럭셔리카 테마파크 체험에 나섰다. 빨간색 페라리모형으로 만들어져 세계 최고의 속도로 내달리는 롤러코스터는 시작부터 끝까지 240km의 속도를 유지하며 혼을 쏙 빼놓았다. 만신창이가 된 MC 오만석과 박시현, 박나래는 이거 럭셔리 투어 맞냐며 재차 확인해 웃음을 전했다.

저렴이 팀은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생태보호숲에서 도넛 모양의 보트를 타고 유유히 아름다운 맹그로브 숲을 즐겼다.

#커피
아랍인들은 하루 평균 25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며 남녀노소 누구나 커피를 즐긴다. 아부다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급 금커피와 향신료 ‘카다몬’을 첨가한 커피는 어떤 맛일까?

아부다비의 최고 이색 커피는 왕궁을 개조한 초호화 7성급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24K 황금커피 시그니처 카푸치노이다.
한화로 약 2만원선인 이 커피는 카푸치노를 기본으로 초코시럽으로 데코한뒤 그 위에 금가루를 한 가득 뿌려준다.

일명 ‘금커피’를 맛본 오만석은 “사막 위에 차를 타고 가다가 싸악~ 어느 순간 뜨는 듯한 느낌”이라고 맛을 평가했다.

저렴이 팀은 향신료 ‘카다몬’을 넣어 독특한 향을 더하는 아부다비만의 커피를 체험했다.

#음식
유명 매거진에 소개되면서 아부다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퓨전 아랍음식을 전문으로 하는레스토랑이 소개됐다. 무엇보다 아부다비의 아름다운 테라스 야경을 만끽하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최고의 분위기를 겸비한 만족스러운 식사 시간을 보장한다.

저렴이 팀은 한화 1500원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길거리 음식을 소개했다.

한편 아부다비는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수도이며, 페르시아 만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이다. 석유 산업이 발달하면서 세계적인 부의 도시로 떠오르며 럭셔리 휴양 관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곳이다.

백지은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