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밤 방송되는 KBS1 일일극 '우리집 꿀단지'에서 풍길당 관능평가가 끝난 후, 봄(송지은 분)과 아란(서이안 분)은 엄마인 배국희(최명길 분)가 미각을 잃었다는 사실을 비밀에 부친다.
평가 결과 아무것도 모르는 풍길당 직원들은 국희의 전통주 감별 능력에 흥분하고, 강태준(최재성 분)은 국희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효모연구소 건립을 추진한다.
제니(정다솔 분)는 "미국 지사로 발령이 났다"며 봄에게 자랑하러 온다. 봄이 "그러냐"고 건성으로 대답하자 제니는 "근데 어쩌죠? 마루(이재준 분)도 발령났는데"라며 또 속을 긁는다.
몸이 아픈 배국희는 연구실에서 갑자기 뛰쳐나가고 안길수(김유석 분)는 그런 국희를 보며 '지금 딸하고 노닥거릴 때가 아니다'며 쳐다본다. 갑자기 안길수는 국희의 건강이 신경쓰여 아내 윤선영(최수린 분)에게 국희네 집을 살피라고 이른다.
한편 최아란은 시아버지인 안길수의 사장실에 들어가 명패를 만지며 "이 자리를 지키실 날도 얼마 안 남았어요. 아버님"이라고 혼잣말을 한다. 이후 아란은 집으로 봄을 찾아가 "연구실의 다른 직원들에게 미각을 상실한 지금 엄마의 상태를 절대 들키면 안된다"고 조심해줄 것을 당부한다.
전통주 복원 문제를 놓고 뺏으려는 자 안길수와 지켜가려는 사람 배국희가 각축을 벌여가는 KBS1 저녁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정의연)는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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