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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이광수, 술 마시다 ‘태양의 후예’ 진구에게 연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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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이광수, 술 마시다 ‘태양의 후예’ 진구에게 연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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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황영철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단 2회 종영을 앞두고 있다. ‘떴다’하면 화제의 중심에 선 ‘태양의 후예’는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주변 동료, 연예인 반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진구. 그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변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진구는 “4회에서는 공항에서 김지원(윤명주 역) 씨와 포옹하는 장면이 있다”며 “그 장면이 특히 이슈가 많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진구는 “그 장면을 본 송중기와 이광수가 술을 마시던 중 저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이광수가 멋있다고 했다”며 “기분이 몹시 좋았다”고 전하며 웃음 지었다.
또한 취재진이 “‘태양의 후예’ 동료들과 자주 연락을 하느냐”고 묻자 진구는 “단체 카톡 방은 없다. 하지만 김지원과 송중기와 서로 ‘잘 봤다’는 인사말 정도 나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황영철 기자 hych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