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1일 첫 방송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탄수화물 섭취 습관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65%가 탄수화물 과잉섭취, 그 중에서도 9%는 중독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탄수화물은 당과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는데 여기서 당은 뇌 활동과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탄수화물의 당을 과다 섭취했을 때 발생한다.
즉, 육류섭취를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먹더라도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 한다면 쉽게 살이 찐다. 탄수화물의 당이 분해 되면서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몸에 저장이 될 때는 지방의 형태로 저장이 되기 때문이다.
이어 “일반적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권장 칼로리를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1일 섭취 권장량) 총칼로리의 60% 내외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계산을 해보면 70% 가까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 주요 문제점이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탄수화물, 먹어도 너무 먹고 있다는 4명의 사례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모두 당뇨는 물론,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지방간 등에서 위험한 수치를 보였고, 동맥경화 진행 속도도 매우 빨랐다.
앞으로 이들의 밥상에서 탄수화물을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탄수화물 줄이기 4주 프로젝트, 이들은 과연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이번 방송에서 공개 된다.
백지은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