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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시즌4' 출연…20일 서울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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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시즌4' 출연…20일 서울서 녹화

송중기가 20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시즌4'에 촬영에 합류한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송중기가 20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 시즌4'에 촬영에 합류한다./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송중기(31)가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한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0일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위성TV '달려라 형제 시즌4'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송중기가 현재 한국을 방문해 촬영 중인 '달려라 형제 시즌4'에 합류, 이날 오후 7시께부터 촬영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최근 종영한 KBS 2 '태양의 후예'로 한중 두 나라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중기는 신인시절인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달려라 형제 시즌4' 촬영지는 면세점으로 밝혀졌으며 이날 녹화분은 중국에서만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달려라 형제'는 중국 저장위성TV가 SBS '런닝맨'의 포맷을 수입하고 SBS PD와 함께 만드는 합작 방송이다. 제작진은 지난 17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곳곳에서 촬영 중에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